26년 5월의 메인 이미지 - AMOREPACIFIC STORIES
#Main
2026.04.29
0 LIKE
5 VIEW
  • 메일 공유
  • https://dev.stories.amorepacific.com/%ec%95%84%eb%aa%a8%eb%a0%88%ed%8d%bc%ec%8b%9c%ed%94%bd-26%eb%85%84-5%ec%9b%94%ec%9d%98-%eb%a9%94%ec%9d%b8-%ec%9d%b4%eb%af%b8%ec%a7%80

26년 5월의 메인 이미지

AMOREPACIFIC STORIES X 타그트라움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는 매월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영감을 전하는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Create New Beauty'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Theme

 

5월은 봄의 절정을 향해 가며,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완성되는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계절로 설렘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이번 달 테마는 자연의 이치와 식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첨단 기술과 접목하여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아모레퍼시픽의 R&I 센터를 배경으로 작가의 시선을 더했습니다. 전통 민화 속 동식물들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봄을 만끽하는 순간을 표현한 타그트라움 작가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Artist

 

안녕하세요. 동화처럼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따뜻한 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타그트라움입니다. '한낮에 꾸는 꿈(백일몽)'이라는 뜻을 지닌 제 작가명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기분 좋은 모험을 떠나는 듯한 즐거운 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타그트라움 작가님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tagtraum208/

 

 

 

 

#Artist Interview

 

Q.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를 위해 그려주신 작품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아모레퍼시픽의 건축에는 세상에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지은 건물이지만, 아름다움을 함께 소통하기 위해서 공간을 오픈하며,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 의미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라는 공간에서 한국 전통 민화 속 동식물과 사람이 모두 모여 피크닉을 즐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 봤습니다. 이곳에서 서로 다른 존재들이 편견 없이 한 곳에 어우러져 뛰노는 모습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Create New Beauty'를 표현해 봤습니다.

 

 

 

 

두 번째 작품의 경우 R&I 센터 내 연구동인 미지움을 배경으로 작업했습니다. 미지움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지혜의 장'이라는 의미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미지움 내부에서 외부를 바라봤을 때 펼쳐지는 판타지적인 장면을 연출해보았습니다.

 

 

 

 

Q.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Create New Beauty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A. 아모레퍼시픽은 나이, 문화, 성별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New Beauty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제 작품 속에서 동물과 식물, 현실과 비현실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듯,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도 나이나 문화, 성별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고유함이 빛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정확히 맞닿아 있어서, 이번 협업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Q. 작가님은 평소 어떤 방식으로 작업을 시작하실까요?

A. 기분 좋은 상상에서 출발해, 머릿속에 떠오른 요소들을 하나하나 수채화로 꼼꼼하게 그려나갑니다. 대상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담아 정성스럽게 붓을 터치하다 보면, 저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감으로 작품이 완성되곤 합니다.

 

 

Q. 작가님의 작품으로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어떤 게 있을까요? 작품을 통해 독자가 어떤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라시나요?

 

A. 저의 작품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공존'입니다. 편견의 시선을 거두고, 열린 마음으로 그림을 바라봅니다. 그림 속 동물들은 친구가 되고, 걸어 다니는 식물을 표현하며 사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즐겁게 살아갑니다. 보시는 분들도 이 편견 없는 조화로움 속에서 '나다운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Q. 아모레퍼시픽 스토리와 이번 작업을 함께하게 된 소감이 궁금합니다.

A. 아모레퍼시픽 건물을 방문했을 때, 공간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매료되었어요. 건물 내부에 모든 요소가 군더더기 없이 정갈해서 제 마음까지 고요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날 보러 간 전시보다 건물 내부 사진을 더 많이 찍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감도 높은 영감을 주는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그만큼 그림에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모레퍼시픽 본사 외에도 용인, 오산, 제주 등 다양한 공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Q. 작가님이 생각하는 '나다운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

A.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주체적인 태도'가 나다운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자신도 가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떠오르지 않을 때 공책에 생각을 온전히 적어봅니다. 저의 무의식을 적어 내려가다 보면 무엇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의 내면을 또렷하게 마주합니다. 내면을 먼저 건강하게 채워나갈 때, 비로소 나 나다운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혹시 좋아하는 걸 잘 모르겠다면, 하루에 딱 10분만 주체적으로 온전히 현재를 느끼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저는 매일 아침 노트를 펴고 "세상에 눈치를 보지 않던 어린 시절의 나는 무엇을 할 때 즐거웠지?" 하고 묻다 보면 잊고 있던 나를 조금씩 발견하게 됩니다. 내 마음이 기울어지는 것,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꼭 한 번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단단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기분 좋은 모험을 항상 응원합니다.

 

 

 

타그트라움 작가님의 작품을 소장해 보세요.
*작품은 개인 소장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 좋아해

    0
  • 추천해

    0
  • 칭찬해

    0
  • 응원해

    0
  • 후속기사 강추

    0

관련 콘텐츠

더보기
TOP

Follow us:

FB TW IG
Array
(
)